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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턴 드래곤볼의 줄거리가 잔뜩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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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8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천하제일 무술대회의 남은 경기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빰빰빠 빰빰빰빰빰빰빰~ 빰빰빠~


120화

8강의 3경기는

크리링과 차오즈의 경기입니다..

무술 실력은 크리링이 조금 더 근소하지만

차오즈는

상대를 꼼짝못하게 하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고

하늘을 날 수 있는 무공술도 가지고 있어

크리링과 비등비등하게 싸우지요



121화

정말 숨막히는 결투장면이에요.

크리링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게 보이시나요?

차오즈는 상대를 못움직이게 하는 초능력이 있는데, 그 능력을 쓰기 위해선 손을 펼쳐야 합니다

하지만 산수에 약해 손을 쓰지 않으면 암산을 하지 못해요.

손을 쓰면서 산수를 하는 동안엔 초능력이 풀려버리구요.

크리링은 기지를 발휘하며 차오즈를 쓰러뜨리곤 4강에 진출하게 됩니다.

이거 진짜 심각한 결투장면이었어요.


122화

8강의 4경기는 펌프트 대 손오공입니다.

너무 엑스트라라서

빠르게 지나갈게요.

정말 말도 못하게 엑스트라는

오랜만에 등장했네요. 컷도 아깝네요. 엄청 크기를 줄이겠습니다.



123화

바로 4강 경기가 치뤄집니다.

무천도사와 천진반이 붙지요.

뽑은 컷에는 무천도사가 유리해보이지만

실제로 경기는 비등하게 치루어져요.

천진반의 실력이 높은 걸 알고

천진반의 천성은 착한 걸 눈치채곤


무천도사는 대전중에

천진반에게 나쁜 짓을 그만하고

착한 일을 하며 살길 설득합니다.


야무치와 대전할 때는

잔인하게 대전을 하던 천진반도

슬슬 흔들리지요.



124화

정말 잘 없는, 무천도사가 멋있게 나오는 컷이여서 꼽아보았습니다.

무천도사는 정말 꾸준하게 천진반에게 밝은 길을 걷길 바란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다음 세대의 무술가들이 길을 밝혀주길 바라며

자진해서 퇴장하지요. 

124화는 멋진 대결컷이 많이 나오진 않지만 무천도사가 왜 존경받는 무술가인지 잘 보여주는 화였어요.

아무튼! 천진반이 우선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네요


125화 / 126화

4강의 두번째 경기는 크리링 대 손오공입니다.

서로 봐주지 않기로 하며 대결을 하지요.

125화에선 서로 비등하게 싸우는 것 같지만 

126화로 넘어가면 그래도 오공이 더 강하게 묘사됩니다.

자신도 실력에서 조금 모자람을 알자 크리링은 작전을 바꾸어

오공의 약점인 꼬리 잡기를 시도하고 성공하지요!


127화

하지만 오공에게 꼬리는 더이상 약점이 아니었어요.

꼬리를 잡혀 힘이 풀린척 크리링을 속이지만

꼬리로 크리링을 낚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공의 저 웃음이 보이나요?

사람을 낚은 기분 좋은 해맑은 웃음이

오공의 인격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는 컷...

은 농담이고

약점까지 단련한 오공이

크리링을 꺾고 결승에 진출합니다.

중간에 뭔가 이상한 에피소드가 들어갈 줄 알았지만

128화에서 바로 결승전으로 이어가지요





128화

오공과 천진반의 결승전이 바로 이어집니다.

중간에 오공이 밥먹는 씬이 나오거나

무천도사의 개그컷이 나올지 알았는데

너무 빠르게 진행되니

작가를 의심한게 되려 미안해지네요


천진반이 강하다며 이제 풀파워를 낼 수 있겠다고

크리링을 두 번 죽이며

오공과 천진반의 결승전이 치루어집니다.


사실 이번에도 오공이 조금 더 근소하게

천진반보다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가지만


하늘을 날 수 있는 무공술을 익힌

천진반의 경기 운영으로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것 같아요




129화 / 130화

천진반과의 대결에서 빼놓을 수 없지요.

태양권!

무천도사의 대결에서도 한 번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한 번 봐둔 기술이기 때문에 오공은 진행자의 선글라스를 뺏아 써 태양권을 피할 수 있었죠.

무술대회 중에 도둑질까지...

결승전은 꾸준히 오공이 유리하게 풀어가고 있어요.


131화

오공이 계속 유리하게 풀어가자 학도사가 차오즈를 이용해 천진반에게 유리하게 경기를 끌어갑니다.

차오즈의 초능력을 이용해서 오공을 계속 방해하지요.

학도사와 차오즈가 자신의 경기에 간섭하는 걸 알자, 천진반은 학도사에게 충격 고백을 합니다.

살인자가 되기 싫으며, 정정당당하게 결승전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하는 거죠.

천진반의 내면 변화가 섬세하게 다루어지진 않지만, 이런 입체적인 캐릭터는 항상 매력이 있어요.

아무튼, 학도사도 무천도사의 에네르기파를 맞고 멀리 날아가버리고

오공과 천진반의 경기는 다시 정정당당하게, 그리고 마지막을 향해서 갑니다.


132화 / 133화

학도사류 권법에도 에네르기파 같은 기술이 있었어요. 기공파라는 기술인데,

엄청나게 강력하지만 시전자의 몸에도 큰 부담을 주는 사악한 기술이지요.

천진반은 자신이 기공파를 쓸거니 오공에게 꼭 피하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그리고 천진반의 기공파에 경기장이 날아가버리지요.


오공은 높은 점프로 피하긴 했지만 무공술을 쓸 수 있는 천진반에 비해

무공술을 쓸 수 없는 오공이 매우 불리하게 경기가 흘러갑니다!


134화

하지만 오공이 공중에서 에네르기파를 거꾸로 써 추진력을 얻고,

그 추진력으로 천진반에게 박치기를 하지요

천진반은 큰 충격을 받았고 원래 하늘을 날지 못하는 오공과 함께 땅으로 추락합니다.

먼저 추락하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 된 시점에서,

오공은 참새 눈물같은 에네르기파로 조금 더 늦게 떨어질 수 있게 되었지만...


두 사람이 땅에 거의 다 떨어진 시점에서 오공은 지나가는 자동차에 부딪히며 

그 충격때문에 불행히도 먼저 땅에 떨어지게 되어버리죠.

전투에선 오공이 이겼지만 운이 조금 나빠 우승은 결국 천진반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자동차에 부딪히는 컷을 고를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사실 그 컷보단 이 컷이 조금 더 의미가 있겠지요


하지만 이 컷보다 더 고민한 컷이 있었어요.

크리링이 뜬금없이 죽는 컷이 나오며 134화가 마무리 되었거든요.


다음이야기

크리링은 죽고 드래곤볼은 도둑맞았어요!

죽은 크리링 옆엔 마(魔)라고 쓰인 글자만 놓여있었습니다.

네. 드디어 다음 권엔 피콜로 대마왕이 등장해요!

빰빰빠 빰빰빰빰빰빰빰~ 빰빰빠~


다음권 부턴 피콜로 대마왕이 나오며 이제 본격적으로 파워 인플레 격투 만화가 되어가는 드래곤볼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음권에서 다시 뵐게요~

Posted by MoonG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