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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2권'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9.03 한 컷으로 드래곤볼 보기 - 2권

아래부턴 드래곤볼의 줄거리가 잔뜩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 있는 모든 이미지의 저작권은 서울문화사에 있습니다.



이전 권 다시 보기는 이곳에서!

한 컷으로 드래곤볼 보기 - 1권



아직까진 썰렁 개그와 세계관을 알리는 데에 주력합니다.

물론 썰렁 개그가 주력이지만요.

이번 화도 컷 선택은 완전 주관적인 기준으로! 2권 시작합니다.




15화

14화의 마지막 컷은 무천도사의 에네르기 파로 꼽았죠.

15화에서 오공은 그걸 따라해봅니다. 

위력은 적지만 놀랍도록 재능이 있음을 보여주지요.

무천도사가 함께 수련해보자는 말에,

오공은 부르마와 드래곤볼을 다 모으고 가겠다고 

약속합니다.










16화 / 17화

드래곤볼을 찾으러 간 다음 마을에는 드래곤볼은 없고 토끼단만 있었어요.

오공은 토끼단을 쉽게 이기지만, 토끼단의 단장토끼는 부르마를 당근으로 만들어버리지요.

당근이 된 부르마는 인질로, 손오공은 위기에 걸리자

야무치와 푸알이 오공과 부르마를 돕습니다. 그리고 이 이후부터는 아예 함께 여행을 하지요



18화

파라후 대왕과 마이, 슈의 첫 등장입니다. 

이번 극장판에도 나와서 큰 웃음을 주었죠.

나쁜 악당이지만 미워할 순 없어요.

종종 나오는 기지와 로봇을 보면 어쩜 엄청 부자일지도 몰라요.


18화에서는 파라후의 함정에 빠져 드래곤볼을 모두 빼앗겨 버립니다.

다음화에선 정말 드래곤볼에서 용이 등장하는 거지요.




19화

드디어 용신이 나타났다!!

전 점프에선 못보고 만화책에서 처음봤는데, 용이 너무 멋있어서 넋을 놓고 본 기억이 나네요.

오공과 야무치, 부르마를 함정에 빠뜨려놓고 파라후가 결국엔 용을 부르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세계 정복의 소원을 빌려고 기다리고 있지요.




20화

파라후의 야망을 막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보지만

오공 일행은 함정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에네르기파로 함정에 작은 구멍이 뚫리자

그 구멍을 오룡과 푸알이 변신으로 뚫고 나오지요.


그리고 파라후가 소원을 빌기전에 오룡이 먼저

소원을 가로채니 그 소원이 바로...

지구의 평화를 지킨 여자 팬티 되겠습니다.




21화

보름달을 보고 손오공이 거대 원숭이로 바뀌어버립니다.

꼼짝없이 갇혀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파라후의 함정은 이렇게 파괴되어 버리지요.

"애독자 여러분들도 깜짝 놀라셨겠지만 작가도 깜짝 놀라버렸다!"

네.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22화

거대 원숭이 때문에 파라후는 진작에 도망쳐 버리고

야무치와 부르마는 어쩔줄 모릅니다.

이 때 푸알이 손오공의 약점이 꼬리라는 걸 기억해내지요.

네. 여러분. 가까이엔 항상 똑똑한 사람이 있어야 해요.


야무치가 꼬리를 잡고 푸알이 가위로 변신해 꼬리를 잘라내니

손오공의 거대 원숭이 변신이 풀려버립니다.

겨우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된 거지요.





23화

아무튼 용신도 만나봤고

소원으로 여자팬티도 한장 받았지요.

부르마의 소원이었던 남자친구와

야무치의 소원이었던 여자 앞에서 빨개지지 않는 얼굴도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부르마와 야무치의 사이가 빠르게 가까워졌지요.


푸알은 야무치를 따라,

오룡은 여자가 많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부르마를 따라 도시로 향합니다.


그리고 오공은 강해지기 위해

무천도사에게 가기로 마음 먹지요.






24화

오공은 강해지기 위해 무천도사를 찾아갑니다.

그러고보면 이때부터 오로지 강해지기 위한

격투바보의 노란 싹이 보이는 것 같기도...


그리고 무천도사는 자기가 함께 수련해보자고

이야기한 것도 잊고

오공에게 수련을 받고 싶으면 

예쁜 여자를 데려오라는 조건을 내겁니다.

역시 보통의 변태 할아버지는 아니었네요.





25화

크리링의 첫 등장입니다.

원래 대머리는 아니래요.

좀더 정신 집중을 하기 위해 머리를 밀었을 뿐이라고 합니다...만

알고보면 무천도사 뺨치는 변태에 눈치 백단인 친구지요


어쩌면 파라후와 비슷한 부류가 아닐까 싶었지만

나중엔 훌륭하게 자라 지구인 최강 타이틀은 가져갑니다.





 


26화 / 27화

런치도 처음 등장합니다. 이렇게 보면 부르마보다 예쁜 것 같아요.

재채기를 할 때마다 성격과 외모가 바뀌지요.

예쁘고 참한 여성에서 거칠고 사나운 여성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몸매와 개그를 담당하지요.

하지만 딱 그 이상으론 발전하진 않는 안타까운 캐릭터입니다.


28화

아무튼 예쁜 여성을 데려오라는 무천도사의 과제를 잘(?) 해결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수련에 들어갑니다.

손오공의 거침없는 피지컬에 크리링은 인간 맞냐고 넌지시 이야기하는데, 인간이 아닌 줄은 알았지만...

28화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컷입니다. 오공의 활발함과 역동성이 잘 나타나요. 

1권에서 근두운을 탄 4화의 컷을 베스트로 뽑았는데 그 컷 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컷인 것 같아요.




29화

오공과 함께 수련하면서 크리링은 참 얄밉게 나옵니다.

계속 요령을 피우고,

손오공을 속여넘기기도 하지요.

하지만 저 능글맞은 웃음 때문에 미워할 수가 없네요.

28화에 이어 계속 수련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2권은 이렇게 15화에서 29화로 묶여있네요. 2권에서도 종일 유쾌한 모습을 잃지 않습니다.

심지어 손오공이 거대 원숭이가 됐을 때에도 크게 심각하지는 않죠.

아직까지는 가벼운 유머와 섹스 코미디가 주를 이루고 있어요.

그러고보면 2권에선 정말 좋아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어요.

용신이 처음 등장하고, 23화의 이별 장면도 참 밝고 좋지요. 28화의 컷도 정말 사랑스럽구요.

하지만 역시 2권의 가장 베스트컷은 이 컷을 꼽을 수 밖에 없네요



만화책으로 확인되는 용신에게 가장 처음 빈 소원이 여자팬티라니...

솔직한 오룡에게 찬사를 보내며 2권의 내용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3권으로 돌아올게요~

Posted by MoonGoM